'사랑'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8/08/06 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2008/07/27 좋은 아버지가 되는 자녀교육법 (2)
- 2008/07/02 출장갑니다. (2)
- 2008/06/20 어떻게 살것인가? (6)
- 2008/03/28 삶에서 어려운것.... (6)
- 2008/03/03 오늘은 아들 녀석 유치원 입학식입니다. (2)
- 2008/02/26 아들 유치원 교복 입히다 (4)
- 2008/02/10 여행 후유증 (6)
- 2008/01/24 아들 (2)
- 2007/12/10 아이 - 항상 사랑이 필요한 존재
가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것은 없고
몸만 힘들어 갈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족이 함께 있어서 힘이 납니다.
우린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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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버지가 되는 자녀교육법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여기에 남겨 놓아 봅니다.
- 잘못된 일은 자녀에게 즉시 사과해 주세요
- 자녀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계절이 바뀔 때,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을때)
-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마세요.
- 집안의 하찮은 물건들도 가정의 문화유산임을 알려주세요.
- 화난다고 자녀를 손으로 때리지 마세요. (체벌을 할 때는 벌을 서게 하거나 회초리를 사용하세요.
- 휴일을 자녀와 함께 박물관 견학, 가재도구 손질, 독서지도 등을 해보세요.
- 물건을 재활용 하도록 도와주세요.
- 자녀 생각을 존중하는 프렌디(Friend + Daddy)가 되어 주세요.
- 자녀가 좋아하는 책이나 TV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해주세요.
- 좋은 친구만을 사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 가족끼리 식사할 때 신문을 보지 마세요.
- 자녀와 공동으로 하는 경험을 늘려 대회의 소재를 축적해 보세요.
- 자녀가 보는 앞에서 공중도덕을 지켜주세요.
-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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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 2008/07/28 08:55
저는 살짝 바꿔,
좋은 애견 아빠 십계명, 머 이런 종류를 만들어봐야 겠어요~
아웅...
최근들어 아이에 대한 욕심이 살짝 있긴한데...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이제 비행기타는게 즐겁지만은 않은 출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세상 물정 많이 배우고 돌아오렵니다.
이번 코스는 싱가폴 찍고 호주에서 있다가 다시 싱가폴 찍고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부디 많은 사진들을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카메라 장비가 만만치 않네요. 호주에서 사람들과 사진찍으러 가기로 했어서요..)
식구들을 남겨 놓고 가려니 맘이 아립니다.
아들 녀석 사진 하나 걸어 놓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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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won 2008/07/18 13:48
히히... 1주일만 더 있음 갑니다..
아들녀석 보고 싶네요.
민수 맞습니다. 아니 이 쉬운 이름을 헷갈려 하시다뇨.
사람들이 이름 외우기 쉬우라고 이 이름 선택한건데(작명해주신 분이 좋다고도 했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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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항상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돈이 좀 생기는 듯 하면 금방 거만해지고 돈이 없어지면 다시 사람들에게 친절해지는...
돈에만 집중을 해서인지 돈은 그런데로 벌고 있나 봅니다. 방법이 별로 맘에 안들긴 하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는듯 합니다. 하지만, 수년을 보아오면서 그런 삶이 전혀 부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나쁠건 전혀 없겠지만 말이죠...
그 사람 주변에 남겨진 모든것들... 돈을 제외한 모든것들은 낙제였습니다. 특히 가족에 대한 부분은 최악입니다. 적어도 저의 관점으로 보았을때는 말이죠.
저는 몇년째 단전호흡이라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아프실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시작 자체는 아주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이 운동을 시작한건 순전히 건강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하게 얻은게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방식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실 저는 3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가 될때까지 직장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는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 오래지 않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생을 다시 바라 보고 거기서 다시 느낀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후로 반년이 지난후 저는 다시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짤릴까봐 걱정하진 않습니다. 돈을 못벌어 안달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이 새로운 직장에 들어온 이유가 그런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의 가장 큰 꿈은 아름다운 지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아름다운 나라가, 아름다운 지구, 아름다운 우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활동가도 아니고 혁명가도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노자의 생각을 좋아하는 백수!!! 입니다. 직장에 있더라도 백수입니다.
저희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아들에게 원하는것은 바로 세상을 바로 보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금 아이를 이끌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돈은 없지만, 돈을 쫒진 않을 것입니다. 물론, 돈을 무시하지도 않겠죠. 돈은 많은 편리를 제공해주니까요. 돈은 배고픈 사람에게 빵을 줄 수 도 있는 거고, 아픈 사람을 낫게도 할 수 있습니다. 돈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족, 사랑, 평화 이런것들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도 그렇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분의 아는 분들도 그렇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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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어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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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08/04/13 13:24
잠시 여행이 있었어요..
돌아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지만,
바쁜 일정이 있었던 관계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했네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죠~~~ ^^
도꾸리님도 아자아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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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 녀석 유치원 입학식입니다.
이렇듯 행사가 하나 있게 되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벌써 학교갈 나이가 됐나 싶어서요...
책임감도 커지구요...
요 며칠 같이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훑어 보고 있자니,
더 대견해 보입니다.
뭐 해준것도 하나 없는 가난한 부모인데, 이렇게 잘 커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미요미'에서 할로윈 축제를 했답니다.
뮤지컬 '피터팬'을 보고 온후에 집에 있는 양말들을 모두 허리에 차고 피터팬 놀이에 열중인 모습
제 생일날 저는 촛불 꺼보지도 못했답니다. -_-;;;
탈에 관한 책을 보고 나서는 하도 졸라대서 인사동에서 사준 탈을 쓰고 신나하는 아들 녀석
어딜 가나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마치 맞선이라도 보는 것처럼 분위기 좋죠? 사실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는 누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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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유치원 교복 입히다
드디어 우리 아이 녀석도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원복을 입혀놓고 나니 왜이리 뿌듯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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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m 2008/02/27 00:10
아이가 누굴 닮았을까요?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왜 이런 사진만 보면 부러운가 모르겠습니다. ^^: [총각]
즐건 하루 시작하세요.-
성주 2008/02/27 12:55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행히 아빠도 엄마도 안닮았다는. -_-;;;
아직 총각이셨군요~~~
흠.. 언능 구하셔야죠~~
태국에 계시다보면 멋진~~분들도 많이 뵐수 있을듯 한데~
papam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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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 2008/02/29 09:29
오
두번째 사진 지대로입니다
앞으로 모델계로 지망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홍콩입니다
아직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있어
집에도 못가고 있네요
ㅋㅋ
좋은 주말되세요-
성주 2008/02/29 13:26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한테야 최고의 모델이지만, 뭐....
열심히 착한 아이로 키우는데만 집중해야죠~ ㅋㅋ
여행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어디 있겠어요... 지나고 나면 분명 많은 것을 가지고 계시겠죠.
오늘도 멋진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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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
하지만,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는 여행
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감기에 걸려서 며칠째 헤매고 있습니다.
잠시 인터넷하고선 다시 침대에 누워 식은땀 흘리고 있고
다시 정신차리려 움직여 보지만 금방 지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활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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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008/02/10 18:27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운동을 가볍게 해서 슬슬 몸 풀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시내 구경은 거의 못하고, 동네로만 돈거 같네요...
호텔이 추워서 계속 춥다는 말만 하다가 왔어요. -_-
덕분에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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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8/02/11 11:01
엄훠- 여행 다녀오신 후 앓고 계시군여
어르신들은.. 멀리 다녀오시면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농담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쉬시구요 얼른 나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어르신.. ^ ^-
성주 2008/02/11 15:21
ㅎㅎㅎ. ^^;;;
승희님... 저 아직 젊어욧!
단지, 호텔이 너무 추워서~~~
요번에 너무 저렴한 호텔로 갔던 것 같아요...
흑..
앨리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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